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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왼손 투수 브루스 짐머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한 후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섰다.
계약 규모는 총액 44만 달러로, 계약금 7만 달러와 연봉 30만 달러, 그리고 인센티브 7만 달러가 포함된다. 짐머맨은 좌완 투수이다.
신장 190cm의 장신인 짐머맨은 우수한 커맨드를 활용한 코너워크가 장점이다. 포심 패스트볼의 구속은 140km 중후반대를 형성하며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그는 언젠가 한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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