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코메리카 파크로 불러들여 4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동부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6시 40분에 시작되며, 타이거즈는 우완 투수 트로이 멜튼을 선발로 내세운다. 멜튼은 이번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1.80, WHIP 0.87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부상하고 있다.
멜튼은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연속으로 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에인절스를 상대로 9탈삼진 경기를 펼쳤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타이거즈 구단의 선수 영입 또는 방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열스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6경기 중 5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했다. 현재 타이거즈는 48승 54패, 로열스는 43승 60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로열스의 선발 투수는 랜디 돕낵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타이거즈 타선에는 케빈 맥고니글, 딜런 딩글러, 라일리 그린 등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타이거즈는 로열스와의 4연전을 시작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까지 홈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원정길에 오를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