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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야구

보스턴, 오스틴 럿치맨 영입하며 전력 강화

보스턴, 오스틴 럿치맨 영입하며 전력 강화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포수 애들리 럿치맨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레드삭스가 포수 포지션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레드삭스는 럿치맨과 함께 포수 제이크 로저스를 받았으며, 오리올스는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오리올스로 향한 선수들은 MLB 파이프라인 전체 49위이자 보스턴 유망주 2위였던 우완 투수 앤서니 아이언슨, 보스턴 유망주 4위 우완 투수 카이슨 위더스푼, 보스턴 유망주 5위 외야수 엔디 아조카, 포수 카를로스 나르바에스, 그리고 추후 지명될 선수 한 명이다.

레드삭스의 최고 야구 책임자 크레이그 브레슬로는 럿치맨이 “리그에서 검증된 스타”이며, “공수 양면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수비수이자 스위치 히터”라고 평가했다. 그는 럿치맨이 삼진이 적고 출루율이 높으며 장타력까지 갖춰 레드삭스 홈구장에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을, 뉴욕 메츠는 선수단을 대거 정리하는 등 여러 팀들이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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