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일 부산 사직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7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 타선은 삼성 마운드를 폭격했다. 전민재는 4타점을 기록했고, 한동희는 쐐기포를 터뜨렸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노진혁(3루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반면 삼성은 이번 패배로 1위 KT 위즈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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