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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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일본 B.리그의 유망 심판 3명을 초청하여 비시즌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5월 KBL과 B.리그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다.
KBL은 B.리그 측의 요청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선진화된 심판 교육 및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리그 간 심판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국제 심판 교류를 확대하려는 목적도 크다.
초청된 심판들은 KBL 심판들과 함께 체력 훈련, 서킷 트레이닝, 수영 재활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비디오 영상 교육과 경기본부 운영 시스템 소개 등 교육 과정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KBL 연습경기에 배정되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도 얻는다. KBL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리그가 심판 교육 시스템과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국제 심판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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