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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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에디 다니엘(19, SK)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새로운 활력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니엘은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 훈련 후 “어떤 위기에서도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는 에너자이저가 되겠다”며 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니엘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들은 이달 말 예정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1,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른 뒤 3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을 예정이다.
아프리카계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프로농구 SK에 연고 지명 선수로 합류했다. 그는 2018년부터 시행된 KBL의 연고 지명 제도를 통해 프로 유니폼을 입은 첫 선수로, 용산고를 졸업하자마자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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