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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농구

에디 다니엘, 한국 농구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

에디 다니엘, 한국 농구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

‘괴물 신인’ 에디 다니엘(19, SK)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새로운 활력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니엘은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 훈련 후 “어떤 위기에서도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는 에너자이저가 되겠다”며 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니엘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들은 이달 말 예정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1,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른 뒤 3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을 예정이다.

아프리카계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프로농구 SK에 연고 지명 선수로 합류했다. 그는 2018년부터 시행된 KBL의 연고 지명 제도를 통해 프로 유니폼을 입은 첫 선수로, 용산고를 졸업하자마자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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