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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야구

MLB 트레이드 마감 임박, 스쿠발과 메츠의 움직임에 시선 집중

MLB 트레이드 마감 임박, 스쿠발과 메츠의 움직임에 시선 집중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단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구단의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행보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팀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투수 타릭 스쿠발과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여러 선수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가장 활발한 셀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메츠는 이미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목요일 밤, 구원 투수 A.J. 민터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내고 유망주 두 명을 영입하며 매각 절차를 개시했다. 메츠는 후안 소토,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슨 벤지, A.J. 이윙, 놀란 맥클린, 크리스티안 스캇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 역시 이번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컵스, 레이스, 브레이브스, 필리스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트레이드 논의가 심화되면서 예정된 선발 등판에서 제외되었다. 페랄타와 함께 곧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브룩스 레일리도 마감일 전에는 팀을 옮길 것이 확실시된다. 부상에서 복귀를 앞둔 클레이 홈즈와 루크 위버는 메츠에 가장 큰 이득을 안겨줄 선수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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