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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구단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첫 주요 영입을 성사시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로부터 외야수 레인 토마스와 좌완 투수 베일리 팔터를 데려오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대가로 로열스는 애틀랜타의 유망주 두 명을 받게 되었다. 우완 투수 루카스 브라운은 애틀랜타 유망주 순위 8위에 올라 있으며, 좌완 투수 카터 홀튼도 함께 캔자스시티로 이동한다. 아직 양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토마스는 지난 오프시즌 로열스와 1년 525만 달러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2025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6월 주전 중견수 카일 이스벨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기회를 잡았다.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34경기에서 타율 0.262, 출루율 0.331, 장타율 0.524를 기록하며 12개의 2루타와 7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토마스는 특히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점을 보여왔다. 커리어 통산 좌완 상대 OPS는 0.850이며, 올 시즌에도 0.800의 OPS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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