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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300안타를 기록한 다음 경기에서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24호 2루타를 날리며 MLB 개인 통산 300안타를 채웠으나, 이날은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 인해 그의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300(377타수 113안타)으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의 일본인 왼손 투수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지난달 26일 LA 에인절스전부터 이어오던 4경기 연속 안타는 마감되었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는 이틀 연속 경기에 나서지 않아 이정후와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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