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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야구

LG, 염경엽 감독 칭찬 속 잠실 홈 7경기 만에 후반기 첫 승 달성

LG, 염경엽 감독 칭찬 속 잠실 홈 7경기 만에 후반기 첫 승 달성

LG 트윈스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하며 후반기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이 승리는 후반기 홈 7연전 만에 거둔 것이며, 지난 6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약 한 달 만의 화요일 경기 승리다.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달성했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타선에서는 문성주가 3안타 1타점, 문정빈이 솔로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는 0대1로 뒤진 4회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5회 문정빈의 솔로 홈런으로 3대1로 달아났다. 하지만 7회 톨허스트가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LG는 7회 말 문정빈의 결승타와 문성주의 적시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은 8회 우강훈이 만루 위기를 병살타로 막아내고, 9회 손주영이 득점권 위기에서 경기를 마무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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