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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야구

킹, 샌디에이고 고별 등판 가능성… 트레이드 마감 시한 앞두고 관심 증폭

킹, 샌디에이고 고별 등판 가능성… 트레이드 마감 시한 앞두고 관심 증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마이클 킹이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팀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경기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9시 4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킹은 다가오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 구단이 ‘판매자’의 입장을 취할 경우 킹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몇 년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유망주들을 대거 내주며 팜 시스템이 약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장 AJ 프렐러는 후안 소토나 메이슨 밀러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영입한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트레이드에 포함된 레오 데 브리스가 현재 리그 전체 유망주 2위로 평가받으면서 과도한 대가였다는 지적이 있다. 팀은 밀러를 유지하고 킹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주 샌디에이고의 행보는 프렐러 단장의 향후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팀은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가능성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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