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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7월 30일 목요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대타로 나올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아왔고, 구단 의료진은 그에게 휴식을 권고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통증을 보고한 덕분에 그의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6월 11일부터 왼쪽 무릎 염증으로 고통받았으며, 7월 3일 이후로는 투구하지 않았다. 그는 올스타전에도 무릎 치료를 위해 불참했으며, 최근에는 오른쪽 이두근 불편함까지 겹쳐 투구 재활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꾸준히 출전해왔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곧 다시 캐치볼을 시작할 것이며, 시즌 후반과 포스트시즌에는 투수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오타니를 경기에 완전히 출전시키지 않고 휴식을 줄 계획은 없지만, 상황에 따라 논의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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