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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스페인 감독, 아르헨티나 선수단 행동에 ‘용납 불가’ 비판

스페인 감독, 아르헨티나 선수단 행동에 ‘용납 불가’ 비판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월드컵 결승전 직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행동이 “용납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스페인의 우승 축하 도중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스페인 선수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를 밀치는 등 폭력적인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나우엘 몰리나는 스페인의 로드리가 우승을 축하하는 동안 그를 넘어뜨리려 시도했으며, 아르헨티나 코치 로베르토 아얄라는 다니 올모의 얼굴을 가격하려 했다고 알려졌다. 아얄라 코치는 이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스페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팀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고 용인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스페인 선수들이 그러한 공격과 도발에도 불구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FIFA는 이번 사건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통해 조사에 착수했다. 스페인 선수단은 시상대에서 메달을 받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도열했지만,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트로피 세레머니에 등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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