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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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윙어 크리센시오 섬머빌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로 이적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초기 5천5백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5백만 파운드를 더해 총 6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섬머빌은 웨스트햄에서 두 시즌 동안 56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월과 2월에 5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으나, 팀은 지난 5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섬머빌은 최근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로 4경기에 출전해 일본과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이적은 올 여름 초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토트넘 홋스퍼로 8천5백만 파운드에 이적한 데 이어 웨스트햄에 추가 자금을 확보하게 했다.
한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알라지 밤바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20세의 밤바는 3천4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로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1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밤바는 올 여름 뉴캐슬의 네 번째 영입 선수로, 20세 또는 그 이하 선수들만을 영입하는 구단의 이적 정책에 부합한다. 그는 루이스 마일리의 경쟁자로 중원 앵커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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