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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 등 부상으로 장기 결장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 등 부상으로 장기 결장

아스널의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등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25세의 살리바는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참가하던 중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살리바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등 부위를 불편해했으며, 이러한 상태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준결승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30분 만에 교체되었고, 결국 잉글랜드와의 3위 결정전에는 결장했다.

런던으로 돌아온 후 전문의의 진찰 결과 수술은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신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스널 구단은 살리바가 최대한 빨리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살리바는 아스널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0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아스널은 오는 8월 16일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으며, 닷새 뒤 승격팀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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