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야구
2026년 MLB 트레이드 마감일, 양키스는 라모스 영입, 다저스는 스쿠발로 전력 강화
2026년 MLB 트레이드 마감일인 월요일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가 지나면서 여러 팀들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두 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다저스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자인 투수 타릭 스쿠발을 영입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저스는 스쿠발 영입으로 투수진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현재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스쿠발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의 세 번째 우승 도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쿠발 개인에게도 포스트시즌 경쟁팀으로 이적하여 자유 계약을 앞두고 큰 무대에서 기량을 증명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편, 양키스는 마감 시한을 한 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자이언츠로부터 외야수 헬리엇 라모스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라모스 영입으로 양키스는 헨리 랄레인(양키스 유망주 5위)과 케이든 켄트(양키스 유망주 13위) 두 명의 유망주를 샌프란시스코로 보냈습니다.
양키스의 단장은 라모스 영입에 대해 아론 저지, 코디 벨린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자 명단에 있는 상황에서 공격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모스는 좌완 투수에 강하며, 앞서 내셔널스에서 영입한 1루수 겸 지명타자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는 우완 투수에 강해 타선 운영에 유연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