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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구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우완 투수 타일러 말레를 영입하며 마운드 깊이를 더했다. 애틀랜타는 말레의 대가로 우완 투수 앤서니 몰리나를 자이언츠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는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승 9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앞서 영입한 베일리 팔터에 이어 또 다른 베테랑 선발 투수를 추가했다.
반면 자이언츠로 향하는 몰리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3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다수의 소식통에 의해 거래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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