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앤서니 테일러 심판, 20년 경력 마감하며 은퇴 선언
잉글랜드의 베테랑 축구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이 넘는 빛나는 경력을 뒤로하고 심판직에서 즉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엘리트 수준의 심판직은 엄청난 특권이었지만, 압박이 강하고 감시가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테일러 심판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 7월 6일 열린 2026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와 포르투갈의 경기였다. 그는 선수 생활 중 총 831경기를 주관했으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