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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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의 전설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76ers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하며 24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지난 금요일, 41세의 제임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결정을 알렸으며, 이는 곧바로 여러 스포츠 매체를 통해 전파되었다.
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이자 네 번의 우승을 경험한 제임스는 지난 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5,260만 달러의 기본 연봉을 받았으나, 이번 76ers와의 계약은 2년 800만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시즌 후 은퇴를 고려했으나, 경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복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돈이나 가족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경쟁하고 승리하며 또 다른 우승의 기회를 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임스의 합류로 76ers는 2027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76ers는 2026-27 시즌 우승 가능성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뉴욕에 이어 상위권에 자리매김했다.
76ers는 제임스의 합류로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선발 라인업 중 하나를 갖추게 되었다. 그는 조엘 엠비드, 제이렌 브라운, 타이리스 맥시, 그리고 VJ 엣지컴과 같은 떠오르는 스타들과 함께 뛸 예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로스터가 르브론의 경력 중 가장 깊이 있는 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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