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농구
필라델피아 76ers가 NBA의 전설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하며 리그 판도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41세의 제임스는 지난 금요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76ers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도 같은 시각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2년 8백만 달러 계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5,260만 달러의 기본 연봉을 받았으며, 레이커스에서 8시즌을 보냈다. 그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지난 시즌 이후 은퇴를 고려했지만, 잠시 휴식 후 24번째 NBA 시즌에 대한 열망을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돈이나 가족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경쟁하고 승리하며 또 다른 우승의 기회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의 합류는 76ers를 동부 콘퍼런스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 그는 떠오르는 스타 타이리스 맥시, VJ 엣지컴과 함께 가장 강력한 선발 라인업 중 하나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영입은 76ers의 팀 연봉을 증가시켜 존이 브룸과 2라운드 지명권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하여 연봉 상한선 아래로 조정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한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시리즈에서 승리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빅터 웸반야마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테판 캐슬과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딜런 하퍼의 활약이 기대된다. 줄리안 샴페니의 복귀는 코트 공간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며, 디애런 폭스는 올스타 가드로서 팀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