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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아스널, 비니시우스 주니오 영입 추진…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난항 예상

아스널, 비니시우스 주니오 영입 추진…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난항 예상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26세의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22골을 기록하고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으로 4골을 넣은 비니시우스는 아스널이 20여 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팀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영입 대상이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주제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포함한 핵심 선수들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어 아스널의 영입 시도는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에 모든 스타 플레이어들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상태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만데 등 여러 공격수들을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서는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준비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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