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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구단, 데포 감독 갑작스러운 결별에 “우려 커졌다” 표명
내셔널리그 소속 워킹 구단은 최근 제르메인 데포 감독과의 상호 합의에 따른 결별에 대해 구단 전반의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데포 감독은 부임 4개월 만에 팀을 떠났으며, 이는 새 시즌 개막을 2주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주디 브라운 워킹 단장은 데포 감독이 공개적으로나 비공개적으로나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과 열정을 보여왔기에 갑작스러운 결별이 놀라움과 추측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선수단, 코치진, 그리고 다른 부서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브라운 단장은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데포 감독과 폴 브레이스웰 수석 코치에게 선수단 현황, 영입 목표, 운영상 문제점 등을 담은 보고서를 요청했지만, 여러 차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예정된 이사회, 감독, 수석 코치, 운영 책임자가 참석하는 시즌 준비 검토 회의에 데포 감독과 수석 코치는 불참했으며, 당일 훈련 세션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데포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브라운 단장에게 직접적인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적이 없었다고 브라운 단장은 전했다. 데포 감독은 자신의 첫 감독직 경험에 대해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언급하며 “눈을 뜨게 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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