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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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18일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1-0으로 제압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승리를 기록한 인천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린 K리그1 18라운드에서 인천은 제르소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인천은 7승 3무 8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승점 24)로 올라섰다.
선두권 경쟁 중이던 전북은 8승 5무 5패로 리그 3위(승점 29)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인천은 페리어, 이청용, 제르소, 이명주 등을 선발 출전시키며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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