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준결승 진출
프랑스가 2026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는 2022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이긴 데 이어 다시 한번 모로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는 득점을 올렸고,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8번째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6경기 모두 승리하며 17골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모로코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렸으나, 프랑스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모로코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설욕에는 실패했다.
프랑스는 1998년과 2018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2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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