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R2026. 07. 16
MATCHDAY STORIES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축구

스페인, 벨기에 꺾고 월드컵 준결승 노린다…프랑스는 모로코전 승리 후 폭력 사태 발생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오는 금요일 벨기에를 상대로 월드컵 8강전을 치르며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아직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견고한 수비를 자랑한다. 반면 벨기에는 미국을 4대1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스페인은 2010년 월드컵 우승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으려 한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2023년 1월 부임 이후 3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 3패만을 기록했고, 2년 전 유럽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및 전술적 역량을 겸비한 지도자로 평가받으며, 팀의 확고한 정체성 구축에 기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은 5경기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프랑스는 모로코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후 런던 도심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런던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부상을 입고 4명이 체포됐다. 소셜 미디어에는 하이드 파크 근처 에지웨어 로드에서 병과 물건을 던지는 군중의 모습이 공유되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활약으로 모로코를 상대로 득점을 올리며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과 동일한 스코어로 승리했다. 데샹 감독은 이전보다 자유로운 공격 전술을 활용하며 팀의 전술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벨기에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출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