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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확정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확정

새 감독을 물색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에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두 경기의 상대를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를 상대하고, 이어서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이 경기들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추후 발표된다.

현재 임시 감독 체제로 남은 올해 A매치를 소화할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한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A매치 윈도우를 연간 5회에서 4회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9월과 10월의 A매치 일정이 16일로 확대되어 한꺼번에 4연전을 치르게 된다. 이는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을 줄여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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