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 뉴캐슬 떠나 아스널 이적 요청
브루노 기마랑이스, 뉴캐슬 떠나 아스널 이적 요청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으며, 아스널이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기마랑이스는 2022년 리옹에서 뉴캐슬에 합류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널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아스널은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그의 대리인과 지난달 논의를 진행했으며, 약 6천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뉴캐슬은 아직 아스널로부터 직접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지만, 기마랑이스는 북런던으로의 이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미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을 이적시킨 상황에서 팀의 주장인 기마랑이스까지 내보내고 싶지 않은 입장이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과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며, 구단은 그의 계약 연장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아스널은 미드필더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마랑이스 외에도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과 릴의 아유브 부아디 등을 고려 중이다. 11월에 29세가 되는 기마랑이스의 나이 또한 아스널이 지불할 이적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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