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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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19세 신성 라민 야말이 다가오는 일요일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노리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준비를 하고 있다. CBS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우승에 대한 질문에 야말은 미소와 함께 “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서 야말은 한 골을 기록했지만 도움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결승에 안착했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27번의 경쟁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으며, 주요 대회에서 선발 출전한 12경기 모두 승리하여 유럽 선수 중 가장 긴 100% 승률을 자랑한다. 결승전에서 득점한다면 펠레(1950년)와 음바페(2018년)에 이어 월드컵 결승에서 득점한 세 번째 10대 선수가 된다.
만약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야말은 펠레, 음바페, 주세페 베르고미(1982년)에 이어 월드컵 결승에 선발 출전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네 번째 10대 선수가 된다. 팀 동료인 19세 파우 쿠바르시도 다섯 번째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한 스페인 팬은 라민 야말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영원한 전설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로드리나 라민 야말 같은 개개인의 뛰어남보다는 스페인 축구의 오랜 집단적 문화와 원칙이 팀의 강점이라고 평가한다.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은 개인의 기량보다는 공간과 타이밍, 그리고 핵심 원칙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는 스페인이 세계 최고 수준의 팀으로 평가받는 이유이며, 그들의 승리를 점치는 근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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