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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페레이라 감독 경질 후 글라스너 선임 임박

TITLE: 노팅엄 포레스트, 페레이라 감독 경질 후 글라스너 선임 임박
노팅엄 포레스트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올리버 글라스너 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할 준비를 마쳤다. 구단은 지난 화요일 늦게 페레이라 감독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글라스너 감독과의 계약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이라 감독은 화요일 밤늦게 이메일을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이는 그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결정이었다. 그는 BBC 스포츠에 보낸 성명에서 이번 결정에 실망과 슬픔을 표하면서도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을 프리미어리그 잔류로 이끌고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언급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페레이라 감독의 계약에 6월 해지 조항을 발동했으며, 글라스너 감독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를 이끌고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그의 스타일이 현재 스쿼드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글라스너 감독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노팅엄 포레스트의 다섯 번째 감독이 될 예정이다. 구단은 글라스너 감독이 장기적인 안정성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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