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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존 스톤스, 인터 밀란 이적 임박…계약 기간 2년 유력

존 스톤스, 인터 밀란 이적 임박…계약 기간 2년 유력

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가 인터 밀란으로의 자유 이적에 근접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자유 계약 신분이 된 스톤스는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현재 세리에 A 챔피언 인터 밀란이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2세의 이 중앙 수비수는 지난 6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후 무적 상태였다. 첼시와 유벤투스 또한 스톤스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인터 밀란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2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스톤스는 2016년 에버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후 29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다수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93경기에 출전했으며, 월드컵에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13경기에 출전했던 스톤스는 부상에서 회복한 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개막전과 노르웨이와의 8강전,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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