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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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25) 선수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그의 입단 발표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75억 원)를 지불하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로 알려졌다.
이강인 선수는 지난 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부터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한국이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이후 구체적인 이적료가 거론되며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월드컵을 마친 뒤 귀국하여 가족과 휴식을 취한 이강인 선수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세부 협상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그의 스페인 무대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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