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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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서울에서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8월 4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팬들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내일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르며, 이어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선수단은 기자회견 직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장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비록 선수들이 짧은 시간 동안만 입국장에 머물렀지만, 팬들은 휴대폰으로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이름을 연호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부 팬들은 “선수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한국 방문에 대해 “매우 좋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팬들이 나와 환대해준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일 경기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훈련에서 시도했던 전략들이 경기에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터밀란전에서 발견된 개선점들을 이번 경기에서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 투어에는 젊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마레스카 감독은 이들이 경기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필 포든 선수 또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경기에 대한 준비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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