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으로 6주 이탈…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
TITLE: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으로 6주 이탈…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구단이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한다. 삼성 구단은 15일, 후라도가 최근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 및 극하근 염증 소견을 받았으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3주간 휴식을 취한 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경과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게 된다. 이로 인해 후라도는 8월 말에나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삼성에 합류해 15승 8패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후라도는 올해 전반기에도 1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197과 3분의 1이닝을 던져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내구성과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줬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은 후라도의 갑작스러운 부상 이탈로 비상이 걸렸으며, 후반기를 앞두고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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