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토스 영입 완료 및 틸레만스 영입 박차
TIT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토스 영입 완료 및 틸레만스 영입 박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부터 브라질 국가대표 안드레이 산토스를 4천8백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나섰다. 22세의 산토스는 계약 기간을 2031년 6월까지로 확정했으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이적료는 기본 4천8백만 파운드에 2백만 파운드의 추가 조항이 붙어 총 5천만 파운드 규모다.
구단은 산토스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이미 상당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뛰어난 미드필더이며,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산토스는 2025년 클럽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지난 시즌 첼시에서 4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맨유 입단 소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것이 특별하다”며, 마이클 캐릭 감독으로부터 배우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톤 빌라의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벨기에 국가대표인 29세의 틸레만스는 3천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벨기에 대표팀의 월드컵 8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90번의 A매치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맨유는 당초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추진했으나,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부상 문제가 발견되어 현재로서는 이적 협상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이적 시장 상황에 따라 다시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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