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R2026. 07. 16
MATCHDAY STORIES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축구

메시의 아르헨티나, 스위스와 월드컵 8강전 앞두고 감정의 롤러코스터

TITLE: 메시의 아르헨티나, 스위스와 월드컵 8강전 앞두고 감정의 롤러코스터
2026 월드컵 8강에서 아르헨티나가 스위스와 격돌한다. 이 경기는 캔자스시티에서 토요일 오후 9시(미국 동부 표준시)에 열린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힘겹게 올라왔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리오넬 메시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어 스위스 수비진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통과했지만, 카보베르데와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약점은 스위스전에서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집트와의 16강전은 아르헨티나 선수단에게 잊을 수 없는 경기였다. 2골을 뒤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10여 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메시를 포함한 선수들과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진한 감정을 드러냈다. 스칼로니 감독은 스스로를 ‘울보’라고 칭할 정도로 감격에 벅찬 모습을 보였다.

반면 스위스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알제리를 2-0으로 꺾고, 16강에서는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꾸준하고 조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감정적인 기복이 컸던 아르헨티나와 달리 스위스는 침착한 플레이로 8강에 진출했다.


출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