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R2026. 07. 16
MATCHDAY STORIES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MatchDay Stories

매일 업데이트되는 스포츠 만화 뉴스

축구

홀란드 대 가브리엘, 월드컵 16강전 브라질-노르웨이전에서 격돌

TITLE: 홀란드 대 가브리엘, 월드컵 16강전 브라질-노르웨이전에서 격돌
이번 일요일(현지 시각 7월 5일), 2026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과 노르웨이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이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와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 사이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관계가 월드컵 무대에서 재현되는 중요한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소속팀 간의 국내 리그 우승 경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는 종종 적대감으로까지 번지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크리스 서튼과 앨런 시어러는 이들의 개인적인 대결이 월드컵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튼은 “골든 부트를 위한 싸움에서 메시, 음바페, 케인, 홀란드 같은 위대한 선수들 사이에도 큰 개인적인 대결은 없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를 갖게 되었다”며, 두 선수 사이에 존재하는 좋지 않은 감정이 경기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어러 역시 “분명히 약간의 신경전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멋진 싸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흥미롭게도, 5회 월드컵 우승국인 브라질은 지난 네 번의 맞대결에서 노르웨이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통계적 특이점이 있다. 브라질은 16강에 11회 연속 진출한 반면, 노르웨이는 1998년 이후 첫 월드컵 출전이자 3번째 16강 진출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노르웨이의 핵심 선수인 홀란드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직전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으며, 브라질 역시 일본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일본전에서 볼 점유율을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에 집중력을 되찾아 승리했다. 노르웨이의 홀란드는 역습이나 1대1 상황에서 특히 위협적이므로 브라질은 더욱 신중한 경기를 펼쳐야 할 것이다.


출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