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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베테랑 앤드레 드러먼드 영입으로 로빈슨 공백 메워

뉴욕 닉스가 미첼 로빈슨의 이적 후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베테랑 센터 앤드레 드러먼드를 영입했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드러먼드는 금요일 닉스와 1년 39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로빈슨이 보스턴 셀틱스로 떠나면서 닉스는 백업 센터 자리에 큰 타격을 입었으나, 드러먼드의 영입으로 이 부분을 해결했다. 드러먼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활약했으며, 이번 시즌은 그의 리그 15번째 시즌이 될 예정이다. 닉스는 그의 풍부한 경험과 리바운드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러먼드는 리그 최고의 리바운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통산 리바운드 성공률 25%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 시즌 세븐티식서스에서 62경기를 뛰며 필드에서 놓친 공의 20.2%를 리바운드했는데, 이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1위는 21.4%를 기록한 로빈슨이었다.

로빈슨이 골밑 마무리 외에는 슛 시도가 적어 72.3%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반면, 드러먼드는 47.2%를 기록했다. 그러나 드러먼드는 스크린과 리바운드 외에도 공격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유투 성공률에서 드러먼드는 63.1%를 기록하며 로빈슨의 정규시즌 40%, 플레이오프 29%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는 70%의 자유투 성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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