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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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26)가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그의 대리인과 다시 협상할 예정이지만, 기존 제안을 상향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니시우스는 월드컵 출전 후 레알 마드리드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으며, 새 감독인 조세 무리뉴 체제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구단 TV를 통해 “새 감독과 선수들을 알아가고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고 전하며, 무리뉴 감독이 자신이 “항상 그래왔듯이 행복하고 즐겁게 축구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이었던 비니시우스는 현재 계약 마지막 해를 맞고 있어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128골과 10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구단은 핵심 선수를 내년에 자유 계약으로 잃는 것을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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