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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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브라이튼의 공격수 대니 웰백(35)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웰백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년 계약을 맺었으며,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500만 파운드 규모다.
이 베테랑 공격수의 합류는 첼시 구단주들이 2022년 인수 이후 주로 젊은 선수 영입에 집중했던 기존 이적 전략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첼시가 26세 이상 선수에게 이적료를 지불한 것은 2022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 웰백은 브라이튼에서 리그 37경기 출전하여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13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잉글랜드 선수는 단 세 명뿐이었다. 특히 지난 시즌 첼시를 상대로 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웰백은 첼시 합류에 대해 “첼시의 관심을 들었을 때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미 몇몇 선수들을 알고 있고, 감독과도 환상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벌써 유대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와 아탈란타의 마르코 팔레스트라에 이어 첼시의 세 번째 영입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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