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 2026 MLB 드래프트 1순위로 UCLA 유격수 촐로스키 지명
TITLE: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6 MLB 드래프트 1순위로 UCLA 유격수 촐로스키 지명
2026 메이저리그 드래프트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올스타 위크엔드 행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여 UCLA 소속 유격수 로크 촐로스키를 선택했습니다. 화이트삭스는 이번 지명으로 구단 역사상 세 번째 1순위 지명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촐로스키는 지난 시즌 브루인스에서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출루율 0.452, 장타율 0.636을 기록했으며, 21개의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그는 삼진만큼 많은 볼넷(각 36개)을 얻어냈습니다. MLB 파이프라인은 그를 트로이 툴로위츠키 이후 최고의 올라운드 대학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하며, 빠르게 빅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고교 유격수 그레이디 에머슨을 2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는 조지아텍 포수 반 래키를 3순위로 지명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대학 우완 투수 잭슨 플로라를 4순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LSU 외야수 데릭 큐리엘을 5순위로 지명하며 상위 5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이틀에 걸쳐 20라운드 동안 총 613명의 선수가 지명될 예정입니다. 상위 40순위 지명자 중 26명이 대학 선수였으며, 이 중 11명이 유격수, 11명이 우완 투수였습니다. 외야수는 9명, 좌완 투수는 4명, 포수는 3명, 3루수와 2루수는 각각 1명씩 지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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