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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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구단과 직접 협상 중이다. 지난달 중개인을 통해 진행되었던 논의는 이제 공식적인 대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28세의 브라질 미드필더 기마랑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아스널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 전력 강화를 위해 기마랑이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해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구단이 “매우 적극적이고 야심 차다”고 밝히며 이적 시장에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뉴캐슬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널의 초기 제안은 거절당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지난달 중개인을 통해 7천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는 개선된 제안으로 다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마랑이스는 월드컵 휴가 후 예정대로 스페인 라 망가에서 뉴캐슬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아스널은 지난 5월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며 견고한 선수단을 구축했음을 입증했다. 수년간 리그에서 가장 어린 평균 연령의 선수들을 기용했던 아르테타 감독은 우승 시즌에 평균 26세의 선수단을 운영하며 전성기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다른 강팀들이 전환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장기적인 리그 지배를 위한 기틀을 다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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