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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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스트라스부르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발렌틴 바르코를 7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21세의 이 다재다능한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가 영입한 여섯 번째 선수이자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하에 여덟 번째로 합류한 선수다.
바르코는 2026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승리 직후 주드 벨링엄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다섯 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치렀다. 보카 주니어스 유스 출신인 바르코는 2024년 브라이튼에 입단한 후 2025년 스트라스부르로 임대 이적했고, 같은 해 완전 이적하며 리그앙에서 54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영입은 첼시와 스트라스부르 간의 13번째 이적 거래로, 두 구단은 모두 토드 보엘리와 클리어레이크 캐피탈이 소유하고 있다. 바르코는 팀의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며, 첼시는 8월 5일 홍콩에서 유벤투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여름 첼시는 모르간 로저스, 대니 웰벡, 엠마누엘 에메가, 막상스 라크루아, 마르코 팔레스트라 등을 영입하며 활발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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