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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제44호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최종판: 서울 / 도쿄 / 뉴욕

축구

아스널 신입 촐리스, 프리시즌 맹활약으로 비니시우스 이적설에도 자신감 표출

아스널 신입 촐리스, 프리시즌 맹활약으로 비니시우스 이적설에도 자신감 표출

아스널의 신입 윙어 크리스토스 촐리스가 프리시즌 훈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3천4백만 파운드에 클럽 브뤼헤에서 이적한 그는 지로나와의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촐리스가 아스널 팬들이 좋아할 선수라고 언급했으며, 촐리스는 구단이 다른 스타 윙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미래나 구단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내 기량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촐리스는 지난 시즌 52경기에서 5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아스널 이적 후 일주일 만에 프리시즌 체력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킹 레오니다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1킬로미터 이상의 다양한 인터벌 달리기 테스트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는 노리치 시티에서 뛰던 2021-22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으며, 이번에는 더 완전한 선수로 돌아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촐리스는 시즌 초부터 경기에 나설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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